Not Pushing미는 것이 아니다
괄사를 세게 밀어야 효과가 있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굳어 있는 조직을 데우지 않고 밀면 조직이 저항하면서 통증만 생기고, 다음 날 붓기와 멍으로 돌아옵니다.
괄사가 하는 일은 정체된 흐름에 길을 내주는 것입니다. 림프가 흐르는 방향과 근육이 붙어 있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도구로도 어느 각도로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Order방향과 순서
순서는 대개 이렇게 갑니다. 온열로 조직을 열고, 순환을 올려 노폐물이 빠질 길을 만들고, 그다음에 라인을 정리합니다. 이 순서가 지켜지면 같은 강도로도 훨씬 많이 풀립니다.
턱선이 무거워 보이는 이유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지방인지, 붓기인지, 저작근이 커진 것인지에 따라 손대야 할 곳이 완전히 다릅니다. 진단에서 이걸 먼저 구분하지 않으면 아무리 오래 밀어도 라인이 안 잡힙니다.
Tools도구를 나누는 이유
도구의 곡률이 다른 이유는 닿는 면적과 압력을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 넓은 면은 순환을 올릴 때, 좁은 끝은 뭉친 지점을 풀 때 씁니다.
황동을 쓰는 이유는 체온보다 낮게 유지되면서 열전도가 좋기 때문입니다. 온열로 데운 조직 위에 차가운 금속이 지나가면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순환이 한 번 더 올라갑니다.
Afterward받고 나서
관리 직후에는 순환이 올라가 얼굴이 붉을 수 있습니다. 대개 30분 안에 가라앉습니다. 이때 찬물로 세게 씻거나 화장을 두껍게 올리면 오히려 되돌아갑니다.
적정 강도는 시원한 정도까지입니다. 관리 중에 아프거나 따가우시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참으실 이유가 없고, 그 반응 자체가 다음 회차 설계에 들어가는 정보입니다.
한 번에 무리하게 밀지 않고 회차를 나눠 라인을 잡아가는 것이 웨디아 방식입니다. 회차마다 상태를 기록해 두면 어디까지 왔는지 감이 아니라 근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ome Care집에서 따라 하실 때
집에서 괄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 방향이 반대입니다. 얼굴은 안에서 바깥으로, 그다음 귀 아래를 지나 목을 따라 내려가는 것이 림프 방향입니다. 반대로 하면 노폐물이 빠질 길이 막힙니다.
오일 없이 마른 피부에 대면 마찰로 표면이 상합니다. 미끄러지는 정도의 오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세게 하지 마세요. 집에서 매일 세게 밀어 오히려 붓기가 고정된 상태로 오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방문하시면 부위별 방향을 직접 보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