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Routine정해진 순서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마사지나 괄사는 정해진 동선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윤곽 코치는 시작 전에 오늘 붓기가 어느 쪽에 몰려 있는지, 처짐이 진행된 방향이 어느 쪽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같은 얼굴도 아침과 저녁, 컨디션에 따라 붓기 위치가 다릅니다. 어제와 같은 방향으로 밀면 오히려 붓기를 다른 쪽으로 옮기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 회차 시작 전 짧게 얼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확인이 그날 미는 방향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Three Reference Points방향을 정하는 기준
윤곽 코치가 방향을 정할 때 보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 셋을 확인하지 않고 같은 동선을 반복하면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은 있어도 방향성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세 기준은 회차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 지난 회차 기록과 비교하며 이번 회차 방향을 정합니다.
Design, Not Just Pressure세기보다 설계
괄사는 세게 밀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방향이 틀리면 세기와 무관하게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윤곽 코치는 세기보다 방향과 순서를 먼저 정합니다.
웨디아에서 테라피스트 대신 테라코치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그날 손을 대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회차를 이어가며 방향을 조정하고 다음 회차 계획을 세우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Getting Started시작하기 전에
윤곽 코치를 고민 중이시라면 상담에서 "제 얼굴은 어느 방향으로 붓거나 처져 있나요"라고 물어보세요. 이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어야 이후 회차 설계도 가능합니다.
웨디아 여수웅천점은 회차마다 붓기 위치와 강도, 예민했던 부위를 기록합니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다음 회차 방향을 정합니다.
한 번 방문해 진단과 상담만 받아보셔도 방향을 안내드립니다. 문자로 고민 부위를 남겨주시면 예상되는 방향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