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코치라는 이름을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한 번의 관리로 끝나는 게 아니라, 회차마다 피부 상태를 읽고 다음 회차의 방향을 조정하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Read Before Touch손대기 전에 먼저 읽습니다
일반 페이셜은 정해진 순서대로 제품을 바르고 마무리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스킨 코치는 시작 전에 수분·유분 밸런스와 각질이 밀려 나오는 주기, 자극에 반응하는 정도를 먼저 확인합니다.
같은 "건조하다"는 말도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수분이 부족한 건조와 유분이 부족한 건조는 겉모습이 비슷해도 써야 할 방향이 반대입니다. 이 구분 없이 보습만 올리면 며칠 안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첫 회차는 관리보다 확인에 시간을 더 씁니다. 이 확인이 이후 회차의 기준선이 됩니다.
Session by Session회차마다 달라지는 진행
1회차와 4회차의 내용이 같다면 설계가 아니라 매뉴얼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스킨 코치는 회차마다 지난 기록을 확인하고 강도와 목표를 다시 정합니다.
회차마다 기록이 남기 때문에 다음 방문 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Why Coach, Not Therapist테라피스트 대신 테라코치
웨디아에서 테라피스트 대신 테라코치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날의 피부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회차 전체를 설계하고 조정하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기기 사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해진 세기로 매번 같게 쓰는 게 아니라, 그날 피부가 받아들이는 정도를 확인하며 세기를 조정합니다.
Before You Start시작 전 확인하실 것
스킨 코치를 고민 중이시라면 "제 피부는 어떤 상태이고, 몇 회차에 무엇이 달라지나요"라고 물어보세요. 이 질문에 답이 막히는 곳이라면 설계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웨디아 여수웅천점은 회차마다 컨디션과 사용 제품, 강도, 예민했던 부위를 기록합니다. 3회차에는 이 기록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 번 방문해 진단과 상담만 받아보셔도 진행 방향을 안내드립니다. 문자로 남겨주시면 순서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