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Face얼굴 다음, 바디로
바디 코치는 대개 얼굴 관리 뒤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얼굴에서 확인한 컨디션, 특히 부종이나 순환 상태가 몸 전체의 컨디션과 이어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얼굴만 관리하고 어깨와 목이 굳어 있으면 얼굴 붓기도 잘 안 빠집니다. 반대로 몸의 순환이 정리되면 다음 얼굴 관리 때 붓기 빠지는 속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순서를 얼굴에서 바디로 이어가되, 그날 상태에 따라 순서를 바꾸기도 합니다. 어깨가 유독 굳어 있는 날은 바디를 먼저 풀고 얼굴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Where It Focuses주로 다루는 부위
바디 코치가 다루는 부위는 매번 같지 않습니다. 어깨·등·팔·다리 중 그날 굳음이나 붓기가 두드러진 부위를 중심으로 시간을 배분합니다.
매번 전신을 같은 강도로 밀기보다, 그날 확인한 부위에 시간을 더 쓰는 방식입니다.
Tools With a Purpose도구보다 판단
황동 괄사는 온도 전달이 빠르고 면이 넓어 넓은 부위를 다룰 때 쓰입니다. 다만 도구가 결과를 만드는 건 아닙니다. 어느 방향으로, 어느 세기로 쓸지가 먼저입니다.
웨디아에서 테라피스트 대신 테라코치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그날 손을 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회차를 이어가며 부위별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Getting Started시작하기 전에
바디 코치만 따로 받으실 수도 있고, 얼굴 관리와 이어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상담에서 그날 컨디션을 먼저 확인한 뒤 순서와 부위를 정합니다.
웨디아 여수웅천점은 회차마다 다룬 부위와 강도, 컨디션을 기록합니다. 다음 회차에는 이 기록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다시 정합니다.
한 번 방문해 진단과 상담만 받아보셔도 순서를 안내드립니다. 문자로 평소 뭉치거나 붓는 부위를 남겨주시면 방향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