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Booking예약 전
전화나 문자로 물어보면 되는 것들입니다. 여기서 답이 흐릿하면 방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 시간에 나 말고 다른 손님도 받는지 확인했다
- 첫 방문에 진단을 하는지 확인했다
- 회차별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설명을 들었다
- 주차가 되는지, 마지막 타임이 몇 시인지 확인했다
On the Day방문 당일
준비물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 세 가지를 정리해 가시면 첫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 지금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를 하나로 정했다
- 목표 시점(예식·촬영 등)이 있다면 날짜를 적어 갔다
- 집에서 쓰는 화장품을 사진으로 찍어 갔다
During관리 중
참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통증은 효과의 지표가 아니라 저항의 신호입니다.
- 따갑거나 아프면 바로 말했다
- 오늘 무엇을 했는지 설명을 들었다
After관리 후
나오기 전에 이 하나만 확인하시면 다음 회차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 다음 회차에 무엇을 바꿀지 들었다
Print It한 장으로 가져가기
이 체크리스트는 웨디아를 기준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어느 곳을 가시든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열 개를 다 확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약 전 두 가지, 관리 후 한 가지만 지켜도 대부분의 실패는 걸러집니다.
"그 시간에 저 말고 다른 분도 계신가요", "첫 방문에 진단을 하나요", 그리고 나오면서 "다음엔 뭘 바꾸나요". 이 셋입니다.
체크리스트를 다 지키셨는데도 마음이 안 놓이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첫 회차를 받아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설명대로 진행되는지, 말한 강도가 실제 강도와 맞는지는 한 번 받아보면 바로 압니다.
반대로 첫 회차에서 어긋나는 곳은 회차가 쌓여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초반에 판단하시는 편이 시간과 비용을 아낍니다.



